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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전처' 유깻잎 "'X의 사생활' 출연 고민 많았다..작은 오해도 생겨"[전문]

작성일: 2026.04.23 22:2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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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깻잎 개인 계정
▲ 출처| 유깻잎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유깻잎이 'X의 사생활' 이후 쏟아진 관심에 입을 열었다.

유튜버 유깻잎은 2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이번 방송 출연을 앞두고 저 역시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이혼이라는 선택이 결코 가볍게 비춰지지 않기를 바랬고 무엇보다 우리 솔잎이에게 최선의 방향이 무엇일까를 가장 먼저 생각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희는 각자 좋은 인연을 만나며 그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서적으로 더 단단해지고 있어요! 이혼한 관계에서 조금 생소해 보일 수 있는 모습일지라도 저희 모두는 솔잎이가 더 큰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며 자신과 '전남편' 최고기의 여자친구도 엄마로 노력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혼이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또 다른 시작임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때로는 흔들릴 때도 있겠지만 그 시간들조차 저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라 믿고 있어요..! 편견 어린 시선보다는 '참 열심히 잘 살고 있구나' 하는 응원으로 저희 모두를 지켜봐 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작은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살짝 정정할게요!"라며 "제 남친 여동생 결혼식에 두 분이 참석했다는 이야기가 돌던데 그건 사실이 아니랍니다. 방송에서 친한 친구 리나씨의 결혼식 장면에서 제 남자친구가 친한 친구의 오빠이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전달된 것 같아요"라고 바로잡았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유깻잎의 이혼 후 일상을 최고기가 지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 다음은 유깻잎 글 전문이다.

이번 방송 출연을 앞두고 저 역시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이혼이라는 선택이 결코 가볍게 비춰지지 않기를 바랬고 무엇보다 우리 솔잎이에게 최선의 방향이 무엇일까를 가장 먼저 생각했습니다.

방송을 통해 보신 것처럼 저희는 각자 좋은 인연을 만나며 그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서적으로 더 단단해지고 있어요! 이혼한 관계에서 조금 생소해 보일 수 있는 모습일지라도 저희 모두는 솔잎이가 더 큰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은님도 저도 솔잎이의 든든한 보호자이자 엄마로서 노력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생각해요!!

이혼이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또 다른 시작임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때로는 흔들릴 때도 있겠지만 그 시간들조차 저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라 믿고 있어요..! 편견 어린 시선보다는 '참 열심히 잘 살고 있구나' 하는 응원으로 저희 모두를 지켜봐 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작은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살짝 정정할게요! 제 남친 여동생 결혼식에 두 분이 참석했다는 이야기가 돌던데 그건 사실이 아니랍니다. 방송에서 친한 친구 리나씨의 결혼식 장면에서 제 남자친구가 친한 친구의 오빠이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전달된 것 같아요..허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응원 잊지 않고! 저 역시 솔잎이의 엄마로서 제 자신으로써 열심히 살아나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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