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 전 며느리, 항소심 후 울분 "재판 또 한달 밀려..어떤 벌을 받으려고 이러나"
작성일: 2026.04.24 00:2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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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홍서범, 조갑경의 전 며느리 A씨가 항소심 이후 불만을 토로했다.
A씨는 23일 늦은 오후 개인 계정에 "항소심에서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나오는 게 말이 되나요?"라고 되묻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A씨는 "청구 취지 이유도 잘못 작성해서 내고 불복하는 내용도 답변도 못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이런 이유로 한 달이 다시 밀렸어요.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밀리는 게 너무 화가 나네요"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어떠한 벌을 받으려고 이렇게까지 시간을 끌고 난 힘들어지는 걸까요?"라고 답답해했다.
앞서 A씨는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인 B씨가 임신 중 불륜을 저지르고 양육비를 미지급 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23일 항소심이 열렸던 터. 하지만 당일, A씨가 답답함을 호소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A씨가 제기한 위자료 소송에서 'B씨는 A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또한 자녀 양육비로 월 80만 원 지급도 명령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시부모인 홍서범, 조갑경에게 아들의 외도 사실을 여러 차례 알렸으나 방관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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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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