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케리아’ 류민석, ‘페이커’ 이상혁과 3년 더 T1 이끈다…2029년까지 재계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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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케리아’ 류민석이 T1과 2029년까지 동행한다. T1은 ‘페이커’ 이상혁에 이어 ‘케리아’ 류민석까지 연장 계약을 확정하게 되면서, 3년 더 핵심 미드 라이너와 서포터의 궁합을 볼 수 있게 됐다.
T1은 25, 2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T1 홈그라운드’ 일정을 진행했다. 한진 브리온과 BNK 피어엑스를 각각 2-0으로 제압하면서 LCK 명가다운 결과를 냈다.
홈 구장에서 열성적인 관중들 속 공식 발표가 있었다.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이 홈 관중 앞에서 T1과 재계약을 확정, 발표했다. 류민석은 이날 재계약을 확정하면서 앞으로도 T1 소속으로 LoL 무대를 누비게 됐다. ‘라이엇게임즈’는 “류민석은 2025년 4년 재계약을 체결한 ‘페이커’ 이상혁과 마찬가지로 2029년까지 T1 소속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외적으로 ‘케리아’ 류민석의 재계약이 있었다면, 경기 내적으로는 ‘페이커’ 이상혁의 대기록이 있었다. 한진 브리온전에서 LCK 사상 첫 통산 6000도움 대기록을 달성했다. 경기 후 이상혁은 “홈 관중 앞에서 엄청난 기록을 달성해 더욱 뜻깊다”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2026 T1 홈 그라운드’에서 한진 브리온과 BNK 피어엑스를 잡아낸 이들은 5승 3패로 젠지와 함께 공동 3위에 있다. 상승세를 이어가야 할 T1의 다음 일정은 29일 농심 레드포스, 내달 1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열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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