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독박 이사한 64억 강남 빌라 최초 공개…'전액 현금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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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류현진의 아내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64억 강남 빌라'를 최초 공개했다.
배지현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와이프 혼자 독박 이사, 근데 이제 육아를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지현은 어수선한 집안 내부를 공개하며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남편 류현진의 부재에 대해 "원래 일요일 잠실 경기가 끝나고 집에 올 수 있었는데, 화요일 등판 일정이 잡히면서 월요일에 운동을 해야 한다더라"며 "인천으로 바로 넘어가야 하는 상황이라 기가 막히게 못 온다. 완전 나 홀로 이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지현은 "이사 가서는 미니멀리즘으로 살기로 현진씨와 다짐했다"면서도, 예상보다 많은 짐 양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독박 이사와 육아, 왕복 3시간 유치원 등하원까지 마친 배지현은 새로 이사한 강남 빌라 내부를 일부 공개했다. 새 보금자리는 탁 트인 통창 뷰가 돋보이는 거실과 대리석 아일랜드 식탁이 갖춰진 고급스러운 주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거실 한편에는 류현진의 트로피를 전시한 전용 공간을 마련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월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64억 원 상당의 빌라를 전액 현금으로 매수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매물은 부부 공동명의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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