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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조혜원, '시골마을' 최초 동반출연…"테토녀 매력, 주변 공기 달라져"

작성일: 2026.04.29 09:5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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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시골마을 이장우3'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 출처|'시골마을 이장우3'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이장우가 '시골마을 이장우3'으로 결혼 후 첫 행보에 들어간다. 

29일 첫 방송하는 MBC '시골마을 이장우'는 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서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배우고 교감하면서 직접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 시즌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MBC 대표 시즌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즌2 5달 만에 돌아온 '시골마을 이장우3'의 박소희 PD는 그 이유를 "이장우와 마을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화합, 그리고 각 지역에서 쏟아진 열렬한 러브콜이 결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박 PD는 "이장우의 손맛과 친화력은 지역 재생이라는 프로그램의 본질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 ‘나 혼자 산다’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MBC와의 신뢰도 한몫했다"며 "이장우가 아니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등장하는 가운데 이장우의 아내 조혜원까지 남편을 위해 특급 지원사격에 나서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결혼 이후 조혜원이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자, 두 사람의 동반 예능 출연도 최초다.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시청을 독려하는 두 사람의 짧은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 PD는 "조혜원 씨가 부안에 도착하는 순간 주변의 공기가 달라졌다"며 "촬영은 물론,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도 거침없는 테토녀의 매력을 뽐내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귀띔했다. 

이장우 또한 열혈 홍보로 제작진의 신뢰에 화답했다. 그는 이날 방송하는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출연, 시즌1부터 인연을 이어온 이원일 셰프의 코너 ‘맛쟁이 신사’에 출연,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장우가 먼저 출연을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 왼쪽부터 이원일, 이장우, 테이. 제공|MBC
▲ 왼쪽부터 이원일, 이장우, 테이. 제공|MBC

29일 '시골마을 이장우3' 첫 방송에서 이장우는 ‘밥도둑’을 찾아 전북 부안으로 향한다. 정겨운 분위기의 시골마을을 찾은 이장우를 따뜻한 정과 개성 넘치는 주민들이 반겨주며 본격 부안살이가 시작된다.

MBC '시골마을 이장우3'은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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