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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문원, 하객들이 지켜준 극비 결혼식..모두 신부대기실 사진만 공개 [이슈S]

작성일: 2026.05.02 20:3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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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우리, 채리나 개인 계정
▲ 출처| 김우리, 채리나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의 결혼식이 극비리에 진행됐다.

2일 신지와 '7세 연하' 문원은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문세윤이, 축가는 백지영이 맡았다.

그 가운데, 하객으로 참석한 연예계 동료들과 지인들은 비공개로 치러진 이날의 결혼식 내부 사진을 아무도 공개하지 않고 지켜줘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신지와 문원의 결혼은 대대적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었던 이슈. 이에 하객들도 조심스레 이들의 결혼식 모습을 지켜주는 의미로 해석됐다.

실제로 하객으로 참석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가수 채리나, 홍진영 언니 홍선영 등은 결혼식 내부 사진이 아닌 신부 대기실 사진과 식장 밖에 놓인 웨딩사진만 공개하며 소중한 마음을 더했다.

김우리는 "오늘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 사랑하는 우리 동생 신지야, 너의 결혼식을 너무너무 축하한다. 평생을 딱 오늘처럼만 아름답고 행복하길 오빠도, 언니도 언제나 응원하고 기도할게"라고 마음을 담았다.

채리나도 "내겐 항상 징징이 아기 같은데 이 아기가 좋은 짝꿍 만났으니 다행이다. 우리 신지 행복하길 언니가 진심으로 기도할게, 너무너무 눈부시다, 행복하자"라며 축하했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4년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문원의 과거 결혼 이력과 코요태 김종민-빽가와 만난 상견례 영상 등을 토대로, 전국민의 결혼 반대 여파가 커졌다. 그러나 신지는 문원을 감싸며 믿어주는 모습을 보였고, 문원은 결혼을 앞두고 일자리를 잃어 물류센트와 계단 청소 일을 시작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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