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어린이날 맞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5000만원 기부 '6년 째'
작성일: 2026.05.04 08:4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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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고은이 어린이날을 맞아 따뜻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고은은 최근 저소득층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을 기탁했다. 해당 기부금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기 힘든 환아들을 위한 지원 기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김고은은 도움이 절실한 환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마음을 보태며, 진정성 있는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고은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치료에 소중하게 사용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울림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고은은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차기작 '혼' 촬영에 매진 중이다. '혼'은 '눈물의 여왕'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가상 역사 로맨스 장르물로 알려졌다. 김고은은 이번 작품에서 강동원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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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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