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효리수 메인보컬 낙점…수영·유리 반발 "그래미→코첼라 가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프로젝트 그룹 효리수의 메인보컬로 선정됐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공개된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에서는 소녀시대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의 메인보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온라인 투표에서는 수영이 1위를 차지했으나, 멤버 투표에서 효연이 3표 중 2표를 획득하며 메인보컬로 선정됐다.
효연은 결과를 접한 뒤 "우 예스 아이 윌"이라며 승리의 퍼포먼스를 펼쳤고, 수영은 "나 지금 너무 황당하다.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느냐. 내가 지금 조회수랑 좋아요 1위 아니냐"라고 항의했다. 이에 유리는 "그것도 다 까봐야 아는 거다"라며 "그런데 저 뽑은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이냐"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메인보컬이 선정된 이후 세 사람은 그래미 어워즈를 목표로 회의에 나섰다. 수영은 "그래미 갈 거면 곡을 잘 선정해야겠다. 효연 파트가 많으면 못 가니까 구성을 영리하게 해야한다"고 냉정한 판단을 내렸다.
이어 "나는 솔직히 코첼라 헤드라이너도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효리수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 '가짜 김효연'에서 만든 페이크 다큐성 프로젝트 그룹이다. 메인보컬 대결이 화제를 모으며 유튜브 채널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화제성에 힘입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