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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지수·제니, 다정한 멧 갈라 '투샷'…흐뭇한 로제까지 '깨알 포착'

작성일: 2026.05.06 15:41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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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지수와 제니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출처|알렉사 청 개인 SNS
▲ 블랙핑크 지수와 제니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출처|알렉사 청 개인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블랙핑크 지수와 제니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모델 알렉사 청은 6일(한국시간) 개인 SNS에 “그날 밤 내가 찍은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멧 갈라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중에는 지수와 제니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지수와 제니는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상반된 매력을 뽐내면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수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디자인한 커스텀 드레스를 입었다. 정교하게 수놓인 정원 풍경과 플로럴 부케 자수가 돋보이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지수는 요정 같은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니는 푸른빛 스팽글이 전신을 감싼 드레스를 선택해 성숙미를 뽐냈다. 이 드레스는 샤넬 아틀리에가 무려 540시간을 들여 완성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됐다.

또한 사진 오른쪽 뒤편에는 해맑은 미소를 띠고 있는 로제의 모습도 포착돼 리사를 제외한 블랙핑크 멤버들이 한 프레임에 담겼다.

한편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2026 Met Gala)에 각각 참석했다.

블랙핑크 네 멤버가 모두 멧 갈라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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