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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15살 딸 공개했다…"아직은 맨발이 편한"

작성일: 2026.05.07 15:19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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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딸과의 미국 뉴욕 일상을 공개했다. 출처|김희영 인스타그램
▲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딸과의 미국 뉴욕 일상을 공개했다. 출처|김희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15살 딸을 공개했다. 

김 이사장은 6일 개인 SNS에 "하이힐을 신고 등을 곧게 펴야 하는 화려한 책임감보다, 아직은 맨발과 크록스가 더 편한 열다섯 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려한 드레스와 액세서리를 착용한 김 이사장과 딸이 차 안에서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 회장과 사이에서 낳은 것으로 알려진 15살 딸을 얼굴과 뉴욕에서의 일상이 공개된 셈이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 속 김 이사장의 딸은 구두를 손에 든 채 맨발로 뉴욕 거리를 걸으며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편안한 크록스를 신고 성숙한 드레스와 상반되는 10대다운 취향을 드러냈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2015년 김희영 이사장과 관계를 공식화하고, 두 사람 사이에서 2010년 출산한 딸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아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상대로 이혼 소송에 나서 현재 재산분할 소송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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