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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태도 논란' 예언했나…과거 사장님 일침 재조명 "그러니까 못 뜬다"

작성일: 2026.05.12 15:03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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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한 음식점 사장님이 양상국에게 날린 일침이 재조명됐다. 출처|유튜브 채널 '하하 피디'
▲ 과거 한 음식점 사장님이 양상국에게 날린 일침이 재조명됐다. 출처|유튜브 채널 '하하 피디'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최근 코미디언 양상국이 태도 논란에 휩싸이면서, 과거 한 음식점 사장님이 양상국에게 날린 일침이 재조명됐다.

지난달 19일 하하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양상국(짜배이) VS 이대호(찐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영상에서 음식점 사장님이 양상국의 과한 멘트에 일침을 날린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하하와 양상국, 박영진이 부산의 한 복국집에 방문한 가운데 돈은 누가 계산할 거냐는 사장님의 질문에 하하는 "상국이가 할 거다"라고 말했지만, 사장님은 "상국이는 가난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양상국은 "사장님 저는 그러면 행복을 달라"고 말해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고, 사장님은 "그러니까 못 뜬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하가 뜨는 이유가 있다. 오바하다가 절제할 줄 안다"며 "상국이는 자기가 잘하는 줄 알고 계속 간다"고 말했다. 이에 양상국은 "평론가냐"며 사장님의 말에 반박했다.

한편 사장님의 이 같은 발언은 양상국의 무례한 언행 논란이 불거진 이후 재조명됐다.

앞서 양상국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뜬뜬'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해 연애관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유재석을 '유재석 선배님'이 아닌 '유재석 씨'라고 불렀고,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양상국이 선배인 유재석에게 무례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양상국은 지난 9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힌트를 얻는 과정에서 자신과 의견이 다른 김해준에게 "유튜브 가라, 그럼 방송 재미없다"라며 언성을 높였고, 김동현을 향해서는 "바보야", "너는 도대체 어떻게 방송하냐"는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불편하다는 반응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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