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준, 하루 72홀 도전했다…"20년 만에 홀인원" 반색
작성일: 2026.05.20 16:3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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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원기준이 20년 만의 홀인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0일 관계자에 따르면 원기준은 클럽72가 개최하는 ‘제1회 철인72 골프대회’ 본 대회를 앞두고 19일 열린 '선발대 챌린지'에 도전했다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골프 애호가로 널리 알려진 원기준은 2006년 첫 홀인원 이후 20년 만의 홀인원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라운드에서는 원기준이 홀인원을 기록한 데 이어 배우 민우혁이 이글을 성공시키면서 역시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총 136명 34팀이 하루 72홀 완주라는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 72 골프대회는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폭주하면서 이틀 만에 선착순 마감됐다. 72홀 라운드 완주자에게만 기념 메달과 증서가 수여된다.
다음달 22일 본 대회를 앞두고 선발대 챌린지가 열려 원기준 민우혁을 비롯해 배우 왕빛나 이윤미,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신태용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등 평소 골프 사랑이 남다른 명사들이 참여했다. 선발대의 도전 현장은 KBS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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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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