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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RM, 軍동기들에 카드 줬더니 PX 66만원 결제→포스기 고장 "훈련소 최초"

작성일: 2026.05.21 10:06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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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이 훈련소 PX 포스기를 고장냈던 일화를 밝혔다. 출처|RM SNS
▲ RM이 훈련소 PX 포스기를 고장냈던 일화를 밝혔다. 출처|위버스 라이브 캡쳐, RM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방탄소년단 RM이 훈련소 PX 포스기를 고장냈던 일화를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제이홉, 뷔, 지민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20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군 복무 당시 추억을 회상했다. 특히 RM은 논산 훈련소 최초로 PX 포스기를 고장냈던 일화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옆 소대 애들한테 카드 줘서 과자 사게 했는데 얘네들이 PX에서 달팽이크림부터 생필품까지 66만 원을 긁었다"며 "논산 훈련소 최초로 포스기가 고장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중대장이 나를 불러서 '도대체 뭘 한 거냐'고 물어봤다"며 "'애들 과자 좀 사라고 했다'고 답했는데 애들이 자기 엄마한테 보내드릴 몸보신용 용품들을 다 사서 영수증 항목이 100개가 넘어가더라"고 말했다.

RM은 "(옆 소대 친구들이) '죄송합니다 형님'이라고 와서 사과했다. 그래서 '아니다. 근데 달팽이크림은 좀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제이홉은 "우리는 엄청 보수적이라서 간부가 말렸다. 절대 뭐 사주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고, 뷔는 오히려 신병 시절 21살 선임에게 얻어먹은 일화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3일과 24일, 27일과 28일 나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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