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은 강우콜드→과연 오늘은? 사직 롯데-LG전 개시 가능할까…시시각각 변하지만 비예보 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사직,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을까. 아직까지 사직구장의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설치돼 있고, 비 예보는 오락가락하고 있다.
롯데와 LG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팀 간 시즌 5차전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경기 개시 유무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부산 지역은 전날(26일)부터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중이다. 전날 5회가 끝날 무렵부터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7회말 롯데의 공격이 끝난 직후부터 빗줄기가 급격하게 굵어졌다. 이에 심판진은 경기를 중단시킨 뒤 상황을 살폈지만, 끝내 빗줄기에 변화가 생기지 않으면서, 강우콜드를 선언했다. 그 결과 LG가 2-1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저날부터 시작된 비는 27일까지도 이어지는 중이다. 오후 2시 55분을 넘긴 시점에서도 사직구장에는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다. 때문에 사직구장 그라운드에 설치된 대형 방수포도 그대로 유지되는 중이다.
기상 상황은 그야말로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다. 현시점에서 사직구장이 위치한 사직동은 오후 5~6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후 8시부터 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때문에 경기 개시 여부는 오후 6시 30분에 가까워져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가 잦아들더라도, 전날부터 꾸준히 비가 내렸던 만큼 그라운드 사정에 의해 경기가 열리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순 없다.
이날 LG는 선발 투수로 요니 치리노스가 등판한다. 치리노스는 올 시즌 2승 3패 평균자책점 5.70을 기록 중이며, 통산 롯데를 상대로 4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3.13으로 강한 편. 게다가 올해 롯데를 상대로 5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1.80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롯데의 선발 투수로는 나균안이 출격한다. 나균안은 올해 9경기에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2.65를 마크하고 있고, 통산 LG를 상대로 12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5.12로 썩 좋지 않았다. 다만 올 시즌에는 1경기에서 5⅔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1.59로 매우 좋았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제가 히어로즈 올 수 있으면…" 강정호, 키움 응원단상 오르려다 거절 당하더니 "히어로즈 때문에 힘드시죠?"
2026-10-05
-
LG 이러다 가을 최약체 전락하나, 2연패 전선 비상등… KIA-두산은 있는데 LG는 없다
2026-10-05
-
日 유학도 소용없나, 이의리 또 볼넷·볼넷·볼넷…KIA 3위 도약 축제의 날, 이건 고민되겠네
2026-10-05
-
'4위→3위 도약' 이범호 "전상현이 큰일 해줬다" 극찬…기적의 9회초, 선수 기용 뒷이야기는?
2026-10-04
-
한화 포수 얼마나 많으면 20대 자원 방출했나…그래도 "한화에서 야구해서 참 행복했다" 인사 남겼다
2026-10-04
-
하필 구단 신기록 수립한 날에…삼성 20안타 맞고 충격의 대패, 페덱 등판 불발→점점 멀어지는 1위의 꿈
2026-10-04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