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연인은 어디 두고…콜 파머, 英 러브 아일랜드 스타와 파티 포착 → "월드컵 탈락 충격에 휴가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축구종가'의 월드컵 우승 도전에 함께하지 못하는 콜 파머(24, 첼시)가 이비자에서 뜨겁게 탈락 아픔을 잊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4일(한국시간) "파머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탈락의 충격을 안고 스페인 이비자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며 현지 목격자들까지 확보해 휴식기 사생활을 알렸다.
파머는 현재 인플루언서 올리비아 홀더와 공개 열애 중이지만, 이번 이비자 여행에는 함께하지 않았다. 오히려 영국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 아일랜드' 출신 메건 무어를 비롯한 다수의 여성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파머의 파티 모습을 본 목격자들은 "해변가 바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비교적 밝은 모습을 보였다"며 "수많은 여성에게 둘러싸여 있었으며, 무어와 특히 가깝게 대화하고 웃음꽃을 피웠다"라고 했다. 둘의 인연은 무어의 사촌이 파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을 맡고 있어 평소에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관계자는 "월드컵 명단 탈락 이후 크게 실망했던 파머가 잠시나마 현실을 잊고 휴식을 즐기려는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파머와 일행은 늦은 밤까지 파티를 이어간 뒤 함께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파머의 대표팀 탈락은 잉글랜드 축구계에서도 큰 논란거리다. 공격 전개와 창의성 면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가진 파머를 제외한 토마스 투헬 감독의 선택을 두고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잉글랜드의 전설적 공격수 웨인 루니 역시 공개적으로 놀라움을 드러냈고, 팬들 사이에서도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를 왜 뺐느냐"는 반응이 적지 않다.
2년 전 잉글랜드가 준우승을 일궈냈던 유로 2024 당시만 해도 파머는 결승전 동점골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오랫동안 주축으로 뛸 것 같았다. 그런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5경기에서 9골에 그치면서 결국 월드컵 승선에 실패했다.
파머는 모든 선수에게 가장 큰 꿈인 월드컵을 잃은 상실감을 이겨내는 데 파티를 택한 모습이다. 이비자 여행에 앞서 연인 올리비아와도 조용한 휴가를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한 관계자는 "파머가 큰 슬픔을 겪은 직후 올리비아의 위로를 받으며 휴식을 취했다"며 "새 시즌 준비를 위한 팀 훈련에 복귀하기 전까지 개인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S2N111 관련 기사
-
FIFA, '월드컵 준우승' 아르헨티나 징계 절차 착수...결승 난투극+정치적 현수막 조사 예정
2026-07-30
-
'홍명보 얼굴 문신으로 새긴 수준'...스페인 핵심 DF, 우승 공약으로 '감독 얼굴' 몸에 남긴다
2026-07-29
-
'이럴 수가' 월드컵 영웅 보지냐, 이름 규제 당했다..."별명 사용 금지" 새 리그 규정상 본명 사용 가능성
2026-07-28
-
日 여론 확 바뀌었다 "너무 무책임", "당장 외국인 감독 데려와야"...모리야스 감독, 브라질전 전술 지시 공개→팬들 분노
2026-07-28
-
"월드컵 우승하겠다" 큰소리쳤던 일본, "8강 목표"로 계획 변경...도안 리츠, 공개 비판 "우승 외엔 생각 안 해”
2026-07-26
-
한국은 32위 추락, 일본은 '포트1' 꿈꾼다…JFA의 처절한 반성 "월드컵은 FIFA 랭킹이 결정"→한일 축구 '북중미 기점'으로 꿈꾸는 미래도 갈린다
2026-07-23
추천 콘텐츠
-
'항저우 金 꺾은' 19세 천재 유도소녀 통한의 역전패…완벽히 몰아붙이다 한판→눈앞에서 金 놓쳤다
2026-10-02
-
'항저우 좌절→파리 개인전 노메달→마침내 나고야 銅!' 한주엽 3년 기다린 메달…벼랑 끝 업어치기 작렬 '감격의 3등'
2026-10-02
-
"잡고 해야 한다고!" 다급했던 韓 벤치…김민주 日과 연장 혈투 끝 반칙패, 유도 여자 75kg급 통한의 은메달→지도 하나에 金 놓치고 뜨거운 눈물
2026-10-02
-
삼성, 내년 신인들 한 자리에 모인다…1라운드 지명 김민훈 시구
2026-10-02
-
'한판패→한판승' 제대로 되갚았다! 김종훈, 결승 좌절 아픔 털고 화끈한 銅…최후의 4분은 완벽했다
2026-10-02
-
"정말 1등하고 싶다" 어렵게 태극마크 딴 22세 곽민주, 첫 AG서 일냈다! 2-0 완파→메달 확보, 金까지 '딱 2승'
2026-10-02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한국 0-1 중국, 한국 0-2 중국…"이 세대는 한국을 지배한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아" 이민성호 만나는 中 달라진 출사표
2026-09-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