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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강남, 건강 적신호 켜졌다…촬영 중단 후 수술실行 "디스크 터져"

작성일: 2026.06.05 09:57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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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출처|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 강남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출처|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강남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4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결국 촬영 중단했습니다. 수술실까지 들어가게 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남은 제대로 걷지 못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러닝 나가려고 양말을 신다가 허리가 나갔다. 그런데도 뛰었다”며 “아침에 완전히 못 움직이겠더라. 디스크가 터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병원에서 휠체어를 탄 채 검사를 받은 강남은 과거에도 디스크가 터졌지만 무서워 치료를 미뤘다고 밝혔다.

이에 의사는 “그 자리에 다시 디스크가 터진 것 같다”며 “최악의 경우 저 상태에서 더 터지면 주사로 안 될 수도 있다. 내시경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남은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강남은 또 다른 병원을 찾아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지만 “집에 가서 와이프랑 고민해보겠다”며 시술 직전까지도 회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결국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시술 전 항생제 주사를 맞은 뒤 “엉덩이가 아픈 것 같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겁에 질린 채 수술실에 들어가 시술을 받고 나오 강남은  “소리를 많이 질렀다”며 “최악의 환자였을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추가 치료를 받으러 또다시 병원에 방문해 “오늘도 수술실 가는 거 아니냐. 트라우마 생겼다”며 지레 겁을 먹었다.

또한 “주사를 맞고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 여러 대 맞으실 거다”라는 담당자의 말에 “몇 대를 맞는 거냐”고 물었고, “뻐근한 주사는 7대 정도 맞는다”는 답에 또 한 번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한 이후 가까워졌고, 1년 열애 끝에 201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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