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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홍진경, '무한 피팅 지옥' 빠졌다…'합격 시그널' 못 듣고 낙담('소라와 진경')

작성일: 2026.06.05 12:3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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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소라와 진경'
▲ 제공|MBC '소라와 진경'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동반 피팅 기회의 기쁨을 누린 것도 잠시, 새로운 무한 피팅 지옥에 빠진다. 

7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7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기쁨의 환호를 지르며 달려간 피팅 오디션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지난 오디션에서 ‘무한 기다림’의 굴레에 갇혔던 이소라와 홍진경은 새롭게 도전한 피팅 오디션 현장에서 ‘무한 피팅’의 굴레에 빠지고 만다. 그러나 이 역시 런웨이에 서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사실상 최종 관문으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은 디자이너와 캐스팅 디렉터의 예리한 시선 아래 끝없는 환복과 워킹을 반복하며 더 치열해진 현장 분위기에 압도당한다. 

게다가 디자이너들이 다른 모델들에게는 “내일 보자(See you tomorrow)”라는 합격 시그널의 인사를 건네는 반면, 이소라와 홍진경은 끝내 이 인사를 듣지 못하고 낙담한 채 오디션장을 나와 무거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불안한 시그널의 의미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스튜디오에는 '호랑이 선생님'이자 세계적 톱모델 정소현이 출연해 쫄깃한 파리 오디션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분석에 나선다.

여러 명품 브랜드의 뮤즈로 활약중인 현역인 그는 프랑스 파리로 떠나기 전 한국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에게 매서운 스파르타식 지도로 워킹을 다듬어주는가 하면 패션위크를 앞둔 오디션에 대해서도 여러 조언을 남기는 등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냈다. 시간을 거스른 모델 선후배의 대체 불가 케미스트리도 화제였다. 

그동안 두 제자의 파리 패션위크 도전기를 가장 가까이서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온 정소현은 스튜디오 영상을 통해 오디션 과정과 워킹을 보며 남다른 소회를 밝힌다. 

▲ 제공|MBC '소라와 진경'
▲ 제공|MBC '소라와 진경'

정소현은 현지의 냉혹한 반응에 함께 가슴을 졸이면서도, 현역 글로벌 톱모델의 시선에서 바라본 날카롭고 솔직한 감상평을 가감 없이 털어놔 몰입감을 더한다는 후문이다.

이소라와 홍진경의 최종 결과에 궁금증이 더해지는 MBC ‘소라와 진경’ 7회는 오는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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