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연프 女 출연자 '불륜 의혹'에…제작진 "내용 확인 중"[공식입장]

작성일: 2026.06.08 08:43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A씨.  ⓒ스포티비뉴스DB
▲ A씨.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현재 방영 중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를 둘러싼 불륜 및 상간녀 소송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제작진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7일 해당 방송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제작진이 현재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번 논란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되면서 시작됐다. 해당 내용에는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중 한 여성이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의 피고로 지목된 상태라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글 작성자는 "초지일관 부정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사과하는 시늉조차 없이 오히려 피해자를 상대로 변호사를 선임해 명예훼손, 모욕 등 각종 형사고소 협박을 담은 서신을 보냈다"라며 해당 사실을 숨긴 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프로그램 지원 당시부터 촬영기간까지 실제로 애인이 있는 상태였는데 싱글인 척 연기를 펼쳤다. 시청자, 출연진, 제작진에 대한 명백한 우롱이자 기만행위"라며 "애인은 아이까지 있는 유부남이며,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얼마 안 된 것도 인지하고 있었다"라고 했다. 

또한 "프로그램에서 합숙 촬영을 하던 동안 아침 일찍 유부남과의 거처에서 시간을 보내고 촬영 숙소에 복귀하여 스케줄을 이어가는 이중적 행태를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며, 사실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글이 확산되자 프로그램 속 출연자들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추측성 추가 글이 유포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