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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앞둔 서인영, 소속사 계약만료 No…"광고 미팅까지"[공식]

작성일: 2026.06.08 11:47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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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영. 제공| SW엔터테인먼트
▲ 서인영. 제공| SW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가수 서인영이 SW엔터테인먼트(이하 SW엔터)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는 보도가 전해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8일 SW엔터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서인영과의 계약이 만료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서인영은 여전히 SW엔터와 계약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소속사를 통해 광고 미팅 등 스케줄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관계자는 "서인영과 함께 일했던 매니저가 중간에서 일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현재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6살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 서인영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대해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4년 SW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같은해 그는 두 번의 이혼설 끝에 전 남편 A씨와의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1년 9개월 만에 파경을 알린 서인영은 전 남편과 합의 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이혼 과정에서 귀책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혼 이후 한동안 활동 휴식기를 가졌던 서인영은 올해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복귀 신호탄을 쐈다. 해당 채널은 서인영의 인간적인 모습을 담은 영상들로 입소문을 탔고, 현재 구독자 수 82만 명을 넘어선 상태다.

서인영은 해당 채널을 통해 현재 결혼 소식을 알린 최 대표와의 열애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공개된 영상에서 현재 열애 중이라고 밝힌 뒤 남자친구에 대해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무엇에 반한 줄 아나. 그 때 내 친구들이 네 다섯 명 있는 자리였다. 솔직히 오기 힘든 자리지 않나. 그런데 딱 들어오면서 눈을 안 피하는 거다. 그게 너무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난 걔랑 만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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