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뼈말라' 된 에스파 지젤, 10kg 빠졌다…"ADHD 때문, 배고픔 못 느껴"

작성일: 2026.06.08 15:10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에스파 지젤 ⓒ곽혜미 기자
▲ 에스파 지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에스파 지젤이 최근 눈에 띄게 마른 모습을 보여 팬들이 우려를 표하자 체중 감량과 검강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지젤은 지난 6일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최근 지젤은 눈에 띄게 감량한 모습을 보였고, 한 팬이 "어떻게 그렇게 살을 뺐냐"고 물어보자 솔직하게 답했다. 

지젤은 "솔직히 사람들이 내 외모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한다. 사람들이 대부분 외모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라며 "하지만 이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사람들이 살이 빠지기도 하고 찌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도 살이 찐 적도 있고, 빠진 적도 있다. 이건 나이가 들면서 일어나는 일이다. 나는 7년 동안 약 10kg을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지젤은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나는 ADHD가 있어서 가끔 식욕이 없다"라며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살을 찌우려고 노력 중이다. 원래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니다. 스스로 에너지가 없다고 느낀다"라고 털어놨다. 

지젤은 최근 이전과 달리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이에 팬들이 우려를 표하자 직접 건강 상태에 대해 설명한 것이다. 

그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29일 약 2년 만에 정규앨범 '레모네이드'를 발표했다. '레모네이드'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선공개곡 'WDA'가 수록돼 있으며,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