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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 '참교육' 극찬했다 "극우 감성" 악플…SNS에 공개 저격

작성일: 2026.06.12 15:4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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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리스트 겸 사업가 김우리. 출처|김우리 SNS
▲ 스타일리스트 겸 사업가 김우리. 출처|김우리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스타일리스트 겸 사업가 김우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참교육'을 극찬한 뒤 받은 악플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김우리는 자신의 계정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 제작발표회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국민 세금으로 한자리씩 하는 모든 관료님들. 드라마 '참교육' 꼭 보시고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 만들어 주시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정의 구현과 인과응보가 담긴 최고의 웰메이드 드라마. 모든 어른들과 부모, 자식들도 꼭 보시길 강력 추천한다"라며 작품을 극찬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한 네티즌은 그에게 "어휴. 싼마이 극우 감성"이라고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며 비판적 시선을 보였다. 이에 김우리는 해당 내용을 캡처해 올리며 "어쩌다 사람들이 이 모양이 됐을까? 바른 소리를 하면 극우라 한다.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라고 불쾌함을 표했다.

한편,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드라마다. 해당 작품은 공개 후 사흘 만에 6월 첫 주 넷플릭스 TV시리즈 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하면서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는 중이다.

1973년생으로 만 52세인 김우리는 1999년 이혜란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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