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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용 아나, MBC 입사 2년만에 1.5방 반전세 입성 "초역세권-1억2천 대출"('나혼산')

작성일: 2026.06.12 12:2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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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MBC 아나운서 2년차 고강용이 원룸을 떠나 반전세 1.5룸 역세권 새집 입성기를 공개한다. 

12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아나운서 고강용이 정든 원룸을 떠나 새집으로 이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강용이 설레는 마음으로 이사한 새집에 들어선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1.5룸의 반전세에 엘리베이터까지 있는 새집을 자랑하며 만족감을 보인다. 

그는 예고편을 통해 "집을 10군데 가까이 보러 다녔다. 마지막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난다"라면서 "마침내 찾은 집이다. 바로 9호선이라 초역세권이다. 저의 새 보금자리"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은행에서 1억 2000만원을 대출받았다. 1억원 넘게 대출을 받은 건 처음이다. 지금 너무 기대된다"고 기뻐했다. 

한편 이삿짐을 옮기기 전 고강용은 즉석밥을 소중하게 안고 새집에 들어선다. 그가 가장 먼저 즉석밥을 안고 들어간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짐더미’로 가득 찬 거실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긴다. 넓어진 새집에 3개의 테이블과 침대, 옷장 등 못 보던 가구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발 디딜 틈이 없는 상황. 이사가 끝난 후 고강용은 “너무 좁은데?”라며 당혹해 한다. 

그런가 하면 고강용이 어둠과 짐더미에 둘러 싸여 첫 식사를 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암흑 속에서 휴대전화 불빛에 의지해 밥을 먹는 그의 모습이 의아함을 자아낸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1995년생인 고강용 아나운서는 202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나 혼자 산다' 등에서 신입 아나운서의 분투기를 그리며 공감을 받았다. 

아나운서 고강용의 ‘NEW 하우스’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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