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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와 이별 흔적은 없었다'…수영, 첫 공개석상서 내내 밝은 모습

작성일: 2026.06.13 14:5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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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이 13일 오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사전 행사 무대에 올랐다. 박성기 기자
▲ 수영이 13일 오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사전 행사 무대에 올랐다. 박성기 기자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수영(최수영)이 정경호와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섰다.

수영은 13일 오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이하 어울림 마라톤)에 참가했다.

수영은 지난 9일 14년 교제했 배우 정경호화 결별을 인정했다. 이날 어울림 마라톤 행사는 정경호와 결별 이후 첫 공개석상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졌다.

▲ 수영이 13일 오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사전 행사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성기 기자
▲ 수영이 13일 오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사전 행사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성기 기자

수영은 이날 밝은 표정으로 어울림 마라톤 사전 행사에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했다.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함께 달리는 행사. 이날 자신의 아버지인 실명퇴치운동본부 최정남 회장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수영은 평소 시각장애인들 위해 기부도 하고 봉사 활동을 하는 등 실명퇴치를 위해 힘써왔다. '어울림 마라톤' 행사도 수영이 몇년째 참가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 수영이 13일 오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사전 행사에서 자신의 아버지인 실명퇴치운동본부 최정남 회장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박성기 기자
▲ 수영이 13일 오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사전 행사에서 자신의 아버지인 실명퇴치운동본부 최정남 회장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박성기 기자

오랜지색 상의에 검정 타이즈, 바람막이 차림의 수영은 이날 마라톤 출발선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마라톤에 나섰다.

수영은 행사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다.

▲ 수영이 13일 오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출발선에서 션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성기 기자
▲ 수영이 13일 오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출발선에서 션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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