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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제인, '10살 연하' ♥임현태 재테크 실력 자랑 "증권사 상위 3%"('말자쇼')

작성일: 2026.06.15 10:5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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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 제인. 제공| KBS2 '말자쇼'
▲ 레이디 제인. 제공| KBS2 '말자쇼'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 제인이 남편 임현태의 재테크 실력을 자랑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레이디 제인과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이 출연한다. 

지난해 쌍둥이를 낳은 레이디 제인은 '말자쇼' 덕분에 자유를 만끽하게 됐다고 밝힌다. 그는 '말자 할매' 김영희와 여러 공통점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레이디 제인은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하고, 김영희 또한 딸을 출산하고 '웃픈' 이유로 눈물을 펑펑 흘렸다고 밝힌다. 

이어 레이디 제인은 남편의 재테크 실력과 육아 스타일을 전한다. 그는 남편이 증권사 상위 3%의 수익률을 자랑할 정도로 재테크에 능하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육아 스타일에서는 자신과 극과 극이라며 정석 육아를 추구하는 남편 때문에 피곤하다고 호소한다.

또한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은 "성 지식에 무지한 20대들이 너무 많다. 어른들이 정확히 성을 모르면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없다"며 어른들을 위한 성교육을 시작한 계기를 전한다. 그는 '긍정적이고 밝은 엄마가 갱년기 때 귀신에 씐 줄 알았다'고 한 레이디 제인, 건강 때문에 여성 호르몬을 차단하는 약을 먹고 난 뒤 남편을 의도적으로 피하게 된다는 결혼 47년 차 여성 등 갱년기, 출산, 부부관계 등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레이디 제인은 2023년 7월 그룹 빅플로 출신이자 배우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레이디 제인은 1984년생, 임현태는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레이디 제인은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8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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