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옥순 "멀쩡히 살다가 전국적 가해자 됐다" 고통 호소
작성일: 2026.06.16 09:59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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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각종 루머에 고통을 호소했다.
옥순은 15일 자신의 SNS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호와의 결혼설 루머를 공유하며 "그만"이라고 말했다. 그는 출연진과 찍은 사진들을 연이어 공개하며 "왕따설도 그만"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옥순은 "멀쩡히 잘 살다가 해명할 새도 없이 전국적으로 가해자가 된 하루하루"라며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촬영 이후 모임에 참석한 적이 없다. 악의적 추측 그만해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옥순은 31기 방영 내내 영숙, 정희와 같은 방을 쓰며 '순자 따돌림' 논란에 직면한 바 있다. 이들은 순자가 근처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험담을 하거나, 사진을 찍는 등 동료 출연진을 존중하지 않는 언행을 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당초 마지막 방송 이후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반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라이브 방송에서도 순자를 향한 진심 어린 사과를 볼 수 없었다는 여론 속에 31기 방송 이후에도 비난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옥순은 31기 방영 당시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라이브 방송에서 헤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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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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