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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반려묘 방치논란 재차 해명…"20개월 딸 가정보육→둘째는 물어봐야"

작성일: 2026.06.16 10:4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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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행복해다홍 캡처
▲ 출처|유튜브 행복해다홍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한때 불거진 반려묘 다홍이 방치 논란에 대해 재차 우회적인 해명을 내놨다. 

15일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다홍이 재이의 미공개 영상 공개 (구독자 Q&A ) 육아 육묘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반려묘 다홍이와 함께 Q&A 시간을 갖고 팬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박수홍은 질문 중에 다홍이 이야기가 많다"면서 "다홍이 덕분에 아내를 만나게 되고 재이를 만나게 되고"라고 털어놨고, 김다예 또한 "남편 혼자 힘들 때도 다홍이가 지켜줬다. 다홍이는 저희 집안의 수호천사"라고 말했다. 

이어 "다홍이랑 재이가 둘이서 아침마다 밖에 보는 게 하루의 시작이다. 루틴이다"라며 "진짜 어릴 때부터, 생후 6개월부터 그 영상이 있다. 하루를 시작할 때 창밖에 보는 걸 뒤에서 보면 감동스럽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공개된 영상에는 고양이 다홍이와 재이가 함께 창밖을 바라보고, 서로 침대에서 뒹구는가 하면 살포시 발을 만지며 교감하는 모습이 담겨 미소를 자아냈다. 

이는 최근 불거졌던 이른바 '다홍이 방치 논란'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답변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재이가 다홍이의 사료를 물그릇에 집어넣는 장난을 치고 가족들이 웃어넘는가 하면, 다홍이가 자리를 피하는 모습 등이 공개되자 방치가 아니냐며 일부 누리꾼들이 우려를 표했다.  

▲ 출처|유튜브 행복해다홍 캡처
▲ 출처|유튜브 행복해다홍 캡처

당시 박수홍은 SNS에 "많이 큰 재이와 한결같은 다홍"이라며 다홍이와 딸 재이 양이 나란히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공개, 사이좋게 함께하는 둘의 모습으로 방치 의혹을 에둘러 해명한 바 있다. 

한편 김다예는 "재이는 20개월이 되어가는데, 아직은 어린이 집에 보내지 않고 있다"며 가정보육 중임을 알렸다. 그는 "어제도 재이를 다니고 롯데월드에 다녀오고 체험도 많이 시킨다. 모래 놀이 숲놀이도 많이 시킨다. 추억을 만들고 다니고 있다"면서 "아빠도 아이를 늦게 만나다 보니까 남들보다 시간을 못 보낸 느낌이다. 최대한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서는 "재이가 수다쟁이가 됐다. '아니야'를 제일 많이 한다. 재이 동생은 재이가 말을 잘 하게 되면 동생을 원하는지 물어보고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10월 딸 재이 양을 얻었다. 재이 양은 생후 13개월 때 광고 17개를 찍는 등 광고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또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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