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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몸무게 130kg→74kg 뺐다" 32기 돌싱녀 고백에 초토화('나는 솔로')

작성일: 2026.06.16 11:1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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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SBS Plus·ENA ‘나는 SOLO
▲ 제공|SBS Plus·ENA ‘나는 SOLO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나는 솔로’ 32기 돌싱녀들의 정체가 공개된다. 특히 엄청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는 한 돌싱녀의 고백에 현장이 뒤집어진다. 

17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의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진다.

이날 돌싱녀들은 직업과 결혼 생활, 자녀 이야기까지 허심탄회하게 밝히며 각자의 인생사를 전한다. 이중 한 돌싱녀는 과거 “체중이 130kg까지 나갔지만 약 74kg을 감량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직후,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이 자료 화면으로 나오는데, 이를 본 MC 데프콘은 “완전 사람 하나가 빠져 나갔다!”라며 입을 떡 벌린다.

현장이 초토화된 가운데, 이 돌싱녀는 “신문지만 덮고 별 보고 살아도 제가 열심히 살면 되지 않겠느냐?”라고 씩씩한 인생 가치관을 드러낸다. 또 다른 돌싱녀 역시 “퇴근 후 MBA 과정에 도전하고 있다”며 열정녀 면모를 보여 돌싱남들은 물론 3MC까지 감탄케 한다.

그런가 하면, ‘양육자’ 돌싱녀들은 자녀 이야기를 꺼내놓다가 눈시울을 붉힌다. 한 돌싱녀는 “우리 아이가 (‘솔로나라’에 가서) 꼭 좋은 삼촌 데리고 오라고 했다”면서 “온전한 가정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함이 크다”고 속상해하며 눈물짓는다.

▲ 제공|SBS Plus·ENA ‘나는 SOLO
▲ 제공|SBS Plus·ENA ‘나는 SOLO

다른 돌싱녀들도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다”, “헤어지지 않는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는 고백을 이어가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돌싱녀들의 릴레이 눈물 고백에 MC 송해나는 “다들 같은 마음이야”라며 공감하고, 데프콘은 “아이한테 미안해서 엄마들이 다들…”이라고 함께 안타까워한다. 돌싱녀들의 눈물과 용기,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향한 진심이 담긴 ‘자기소개’ 타임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10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0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에 이르렀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6월 9일 발표)에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32기 돌싱녀들의 자기소개는 17일 오후 10시 3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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