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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딸 작사→ 소유진 딸 춤까지…끼·능력치 물려받은 스타2세 DNA[이슈S]

작성일: 2026.06.16 18:1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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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우 부녀(왼쪽)와 타블로 부녀. 출처|김애리 SNS, 타블로 SNS
▲ 김태우 부녀(왼쪽)와 타블로 부녀. 출처|김애리 SNS, 타블로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스타 2세들이 부모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부모의 끼와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스타 2세들의 출중한 능력치가 잇따라 화제를 모았다. 작사, 노래부터 춤, 연기까지 두각을 드러낸 분야도 다채롭다. 

먼저 그룹 god 김태우의 둘째 딸 지율 양은 아빠를 닮은 성량과 가창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김태우의 아내 김애리는 16일 개인 SNS에 “고음 처리까지 아빠랑 똑 닮아가는 찌! 클수록 아빠 데칼코마니”라는 글과 함께 공연을 하는 지율 양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지율 양은 아빠 김태우를 닮은 풍부한 성량과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시선을 모았다.

무대 위 끼를 자랑한 스타 2세도 있다. 배우 소유진의 막내딸 세은 양은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무대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지난 13일 개인 채널에 “세은이 오늘 공연 3번”, “캐치캐치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무대에서 공연 중인 세은 양의 모습이 담겼다. 세은 양은 최예나의 ‘캐치 캐치’에 맞춰 춤을 추며 완벽한 동작과 유연성을 보여줬다.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 소유진의 막내딸 세은 양은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무대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처|소유진 SNS
▲ 소유진의 막내딸 세은 양은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무대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처|소유진 SNS

타블로의 딸 이하루는 아빠를 닮은 음악적 감각으로 작사와 번역 작업에서 재능을 드러냈다.

이하루는 15일 발표된 라이즈의 신보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에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번 작업은 이하루의 첫 단독 작사다. 앞서 그는 타블로와 함께 키키의 ‘투 미 프롬 미’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재능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그는 최근 타블로와 방송인 문상훈이 직접 수입에 참여한 영화 ‘너바나 더 밴드’ 자막 번역 작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 문희준의 둘째 아들 문희우 군이 악기 연주에서 남다른 재능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출처| 유튜브 채널 '잼이하우스', ⓒ스포티비뉴스DB,
▲ 문희준의 둘째 아들 문희우 군이 악기 연주에서 남다른 재능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출처| 유튜브 채널 '잼이하우스', ⓒ스포티비뉴스DB,

그룹 H.O.T. 문희준의 둘째 아들 문희우 군은 악기 연주에서 남다른 재능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지난 유튜브 채널 ‘잼이하우스’에 공개된 영상에는 문희우 군이 악보를 보지 않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해당 영상에는 “전공자가 봐도 진짜 천재다”, “가수 엄마, 아빠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음악적으로 타고났다” 등 문희준 둘째 아들의 음악적 재능에 감탄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 윤민수의 아들 윤후(왼쪽)와 윤민수. 출처| ‘내 새끼의 연애2’ 방송 캡쳐
▲ 윤민수의 아들 윤후(왼쪽)와 윤민수. 출처| ‘내 새끼의 연애2’ 방송 캡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아빠를 닮은 노래 실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3월 윤후는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서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을 열창했고 윤민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음색이 너무 좋다”, “가수의 피가 흐른다”며 감탄했다.

배우 이종혁의 두 아들은 연기 전공을 택하며 아빠의 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이종혁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서울예대 연기과를 나온 자신에 이어 장남 이탁수는 동국대, 차남 이준수는 중앙대에서 연기 전공을 택해 ‘연기 전공 삼부자’가 됐다고 밝히며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다.

▲ 이종혁의 두 아들은 연기 전공을 택하며 아빠의 길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이종혁 SNS
▲ 이종혁의 두 아들은 연기 전공을 택하며 아빠의 길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이종혁 SNS

이처럼 스타 2세들이 부모를 닮은 끼와 재능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성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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