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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돌아가신 父 11억 채무 고백 후 근황…"생일에 또 만나요"

작성일: 2026.06.17 13:1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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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원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모했다.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강예원 SNS
▲ 강예원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모했다.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강예원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강예원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모했다.

강예원은 17일 개인 SNS에 “50일제 새벽미사, 아빠도 만나고 왔어요. 기도 드리고 왔고요, 생일에 또 만나요”라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그는 부친이 안치된 추모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강예원은 지난 4월 29일 부친상을 당했다.

이후 그는 지난 14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부친이 사망한 후 11억 원 규모의 채무를 떠맡게 된 심경을 밝혔다.

당시 변호사는 “사업하시면서 채무가 많이 있으실 것 같다”며 “서류만 봐도 아버님이 가지고 있던 부채가 10억에서 11억 정도 된다. 아시냐”며 “3억 정도는 5월에 갚으셔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강예원은 “빚이 이 정도인 줄 몰랐다”며 “빚이 있다는 걸 사망하시고 알게 됐다. 너무 한 번에 오니까. 너무 잘 키워주셨으니 딸로서 해야 하는 일인데 모르겠다. 어렵다. 제가 지금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부친과 함께 일하던 직원들이 돈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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