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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패밀리 맞네…한채아, 체코전 승리에 열광 '차범근·차세찌는 현지 직관'

작성일: 2026.06.17 15:5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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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한채아 유튜브
▲ 출처| 한채아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한채아가 체코전 승리에 감격해 아파트가 떠나갈 듯이 비명을 질렀다.

한채아는 17일 자신의 유튜브에 '남편은 멕시코, 나는 방구석 월드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 날 촬영된 것으로, 한채아는 지인들과 한 집에 모여 응원에 나섰다. 반면 한채아의 시부 차범근과 남편 차세찌는 멕시코 현장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시작 전 2-0 대한민국의 승리를 예측한 한채아는 경기 매 순간 몰입하며 장면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그러던 중 체코가 선제골을 득점하자 한채아는 순간 조용해졌다.

▲  출처| 한채아 유튜브
▲ 출처| 한채아 유튜브

그러나 이후 터진 황인범의 동점골에 "사랑해요 황인범"을 외치는가 하면, 오현규의 역전골에 지인들과 방방 뛰며 기뻐하는 등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한채아는 경기 막판 김승규의 선방쇼가 이어지자 "저걸 어떻게 막았지?"라며 김승규를 연호했다. 그는 경기가 끝나고도 여운이 채 가시지 않는 듯 "진짜 최고의 경기였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1982년생으로 올해 44세인 한채아는 2018년 5월 4살 연하의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달 SNS에 차범근과 함께 찍은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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