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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2기 영수, 노필터 망언 제조기…"자기 자식 육아, 그리 힘든가"

작성일: 2026.06.18 11:1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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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기 영수.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 32기 영수.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영수가 끊임없이 망언을 쏟아내며 동료 출연진의 불편함을 샀다.

17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여자들의 자기소개와 남자들의 첫 데이트 선택 그리고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영수는 여자들의 자기소개 때 정희의 재혼관에 의문을 던졌다. 앞서 정희는 "아이가 전남편과 면접 교섭 후 항상 헤어지는 게 일과가 되다 보니까, 아이에게 헤어지지 않는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영수는 "누군가가 (정희님 가족과) 같이 살게 되잖아요. 정희 씨 마음속에는 가족이니까 아이가 '아버지'라고 부르길 생각하고 있을 텐데, 아이 머릿속에는 아버지가 아니라 아저씨다. 억지로 뭔가 아버지라고 하면은 안 될 거 같다"고 말했고, 정희는 이내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지켜보던 순자도 "너무 혼나는 분위기잖아"라고 불편해했다. 심지어 영수는 자기소개 때 아이를 가지고 싶다며 눈물을 보인 바. 정희의 아이 얘기를 서슴없이 지적하는 모습이 의문을 남겼다.

영수의 문제적 발언은 계속 이어졌다. 그는 남자 출연진이 모인 자리에서 "육아는 자기 자식인데 그게 그렇게 힘든가? 체력적으로 해서 키우면 되잖아", "자녀가 부부 관계라는 게 너무 연약하다", "자녀가 있으면 내가 지키면 되는 거 아닌가?" 등 육아를 경험해 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발언들을 쏟아냈다. 이러한 영수의 발언에 유자녀 돌싱남들은 말수가 급격히 줄었고, 어색한 공기만 남긴 채 자리가 금방 정리됐다.

▲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이후 첫 데이트 선택에서 옥순을 선택한 영수는 광수, 상철, 경수와 4:1 데이트를 나섰다. 그 자리에서 옥순이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 나이가 16살이라고 말하자, 영수는 "마음의 준비를 하시겠네"라며 견주에게 직설적인 발언을 던졌다. 3MC는 경악했고, 곁에 있던 광수는 "영수님 조절해야 돼요. 아직 술 많이 안 먹었잖아요"라며 말렸다.

앞으로도 영수의 폭탄 발언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음 이야기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30분 ENA·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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