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이혜정, '꽈당' 사고에 검게 멍든 턱과 손…"부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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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집안에서 넘어져 몸 곳곳에 멍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혜정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충격적인 악플 수위! 내 얼굴이 어때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정은 집에서 5일 만에 처음 나왔다고 밝히며, 그 이유로 낙상 사고를 꼽았다.
그는 검게 멍든 턱을 공개하며 "저희 집을 이렇게 들어가면 현관 앞에 10cm 정도 되는 턱이 있는데, 거기서 넘어졌다. 깜깜해서 그 생각을 안 했다. 부주의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쾅'하고 넘어졌다"고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재현하며 추가로 찢어진 손을 공개했다. 이혜정은 "너무 그렇게 처량하게 쳐다보지 마라. 이미 처량하게 쳐다볼 시기는 다 지났다"며 안심시켰다.
이번 사고로 인해 느낀 점도 언급했다. 이혜정은 "아프다는 생각을 하니까 바로 죽음이 연상되더라. 이제 나는 그럴 수 있는 나이다. 내가 가고 없는 자리에 '어떤 향기가 날 수 있을까', '누가 제일 서운해할까' , '누가 제일 좋아할까' 라는 생각을 한참 했다"고 전했다.
한편 1956년생으로 올해 70세인 이혜정은 '빅마마'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예능 '자기야 - 백년손님', '속풀이쇼 동치미',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18일 오후 12시 기준 구독자 수 약 28만 명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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