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형 경사' 메시-음바페-황인범 나란히...조별리그 1차전 베스트 XI 대공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1골 1도움을 기록한 황인범이 조별리그 1차전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이 18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이 모두 종료된 가운데, 현재까지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만으로 베스트11을 구성했다"라며 11명을 뽑았다. 포메이션은 3-4-3이다.
총 48개국이 치르는 첫 대회인 만큼 조별리그가 다소 길게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은 가운데, 한국은 대회 첫날 승전고를 울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체코를 2-1로 꺾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결승골로 역전승을 완성했다. 특히 황인범은 중원에서 경기 운영을 책임진 것은 물론 직접 골까지 터뜨리며 한국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유럽을 대표하는 공격수들도 이름값을 증명했다. 킬리안 음바페는 세네갈전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프랑스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로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서는 기념비적인 기록까지 세웠다. 엘링 홀란도 월드컵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이라크를 상대로 4-1 승리를 견인했다. 노르웨이는 홀란의 결정력을 앞세워 첫 경기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선수는 역시 리오넬 메시였다. 메시는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동시에 월드컵 통산 득점을 16골로 늘리며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함께 월드컵 역사상 공동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최다 득점 팀은 독일이었다. 독일은 퀴라소를 상대로 7-1 대승을 거두며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7-1 승리를 거둔 이후 12년 만에 재차 동일 스코어 승리를 챙겼다.
이러한 활약상들을 고려해 '매드풋볼'이 조별리그 1차전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3톱은 음바페, 홀란, 메시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은 주드 벨링엄, 자말 무시알라, 황인범,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짝을 이뤘다. 윌리엄 살리바, 버질 판 다이크, 아슈라프 하키미가 3백을 구성했으며, 골키퍼 장갑은 보지냐가 꼈다.
한편 1차전을 마무리한 월드컵 여정은 곧바로 2차전으로 향한다. 오는 19일 오전 1시 체코와 남아공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한국vs멕시코(19일 오전 10시)도 혈투를 펼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S2N110 관련 기사
-
박지성·이영표 비판→“유기견 봉사 때문에 못 간다” 정몽규 감싼 축구협회장, 채택 6시간 만에 청문회 불출석
2026-07-26
-
"숙소 나갈 수 없어, 가족들 한 달 휴가 냈는데 정말 속상" 카스트로프 결국 아쉬움 털었다...빌트 진행 인터뷰 공개
2026-07-24
-
'최대 30% 과세' 홍명보호도 뗀다...조별리그 3경기 멕시코서 치렀지만, 상금의 세금 낸다
2026-07-24
-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인종차별 피해 인플루언서, 메시 유니폼으로 '걸레질' 콘텐츠에 역풍...끝내 사과
2026-07-22
-
韓 대굴욕 사태 "홍명보, 드라마 같았던 추락"…日, 월드컵 주요 사건사고에 '한국 축구 탈락 과정' 선정
2026-07-22
-
박지성 '자격' 충분…"반발 예상했다"는 여유, "개정안 원상태로 안 돌아간다" 단호함까지 → 정몽규 후임 선거 개편 속도
2026-07-22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