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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상♥' 최준희, 골반 괴사로 수술대 오른다…"몇 달은 못 걸을 예정"

작성일: 2026.06.18 16:11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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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골반 괴사로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Q&A 세션을 진행했다. 그는 미국에서의 신혼여행을 마치고 국내로 돌아오자마자 팬들과 소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 팬이 "골반 괴사 아직도 진행 중이세요? 수술하고 나서도 힘이 드네요"라고 묻자 병원 측으로부터 온 문자를 공개하며 "수술 계속 미루는 중. 내년 2월 예정. 몇 달은 아예 못 걸을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어 "로봇 관절 장착하면 신나게 운동할 거임"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2024년 8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고 밝혀 팬들의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이후 그는 바쁜 일정 등을 이유로 수술을 미루다 결국 수술 날짜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23세인 최준희는 다이어트 인증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달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강남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곧장 미국 신혼여행을 떠난 최준희는 한때 스타벅스 인증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으나 커피를 마셨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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