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레드벨벳 슬기, 사촌 故수키진 비보 후 첫 심경 "걱정 NO, 잘 지내고 있다"

작성일: 2026.06.22 08:56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레드벨벳 슬기(왼쪽), 유튜버 수키진. 출처| 수키진 SNS
▲ 레드벨벳 슬기(왼쪽), 유튜버 수키진. 출처| 수키진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사촌동생인 고(故) 유튜버 수키진을 떠나보낸 후 심경을 전했다.

슬기는 21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걱정 많이 했지?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앨범 준비도 하면서 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너무 늦게 오면 안될 것 같아서. 그리고 걱정이 더 커질까봐 잘 지내는 거 보여주려고 왔다"며 "여러분들의 위로의 글들도 많이 도움됐고 멤버들, 가족들, 회사분들 다 배려를 많이 해줘서 잘 지내고 있으니 더 이상 걱정말고"라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지난 11일 수키진의 사촌언니라고 밝힌 인물은 수키진의 가장 최근 영상 댓글을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해당 누리꾼은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 우리 사랑스러운 수진이가 지난 7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늘의 별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과 친구들이 수진이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줬다"며 "수진이의 유튜브 채널을 아껴주셨던 구독자분들께서도 고인의 마지막 길에 따뜻한 애도와 기도를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수키진은 1996년생으로, 지난달 29일 사촌언니인 슬기와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하며 돈독한 사이임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슬기는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업로드를 잠시 멈췄다. '하이슬기' 측은 "19일, 26일 2주 간의 휴식기를 가지려고 한다. 구독자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7월 업로드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