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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핼쑥해진 이유…육아 아닌 마운자로였나 "주사 맞았다"

작성일: 2026.06.25 10:06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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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샘 해밍턴. 출처|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 방송인 샘 해밍턴. 출처|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비만 치료제의 도움을 받아 감량에 성공, 몰라보게 핼쑥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때려잡는 역대급 사춘기 초딩 벤틀리 윌리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 형제를 만났다. 아이들에 앞서 샘 해밍턴을 만난 서인영은 눈에 띄게 홀쭉해진 샘 해밍턴의 모습을 보고 "살이 많이 빠지셨다"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지금 빼는 중이다"라고 말했고, 서인영은 "육아 때문에 (살이) 빠진 것이 아니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샘 해밍턴은 "아니다. 주사 맞고 있다"라고 즉각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윌리엄과 벤틀리를 마주한 서인영은 "제가 진짜 팬이다. 아이들이 너무 많이 컸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서인영에게 "우리 둘때(벤틀리)를 보는 느낌이다. 머리도 그렇고 볼살도 그렇고 꼬집고 싶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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