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안재환 사망 후, 수만명이 손가락질..'진짜 나 때문인가' 싶어졌다"('찐천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정선희가 아픔을 극복하고 깨달은 지혜를 홍진경에게 나눴다.
25일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힘들 때 읽어봐. 홍진경 멘탈 꽉 잡아준 정선희의 조언(+묻어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선희는 지난 2008년 남편 안재환과 사별한 뒤 각종 루머와 악플에 시달렸던 때를 떠올리며, 이로 인해 배운 것들을 홍진경에게 조언했다.
정선희는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람들이 내가 잘못했다고 하는 것들에 대해) 뚜렷하게 선을 긋는게 아니라 경계가 없어진다. 진짜 '나 때문인가?' 싶어진다. (그것들을) 객관화 시켜서 선반 위로 올릴 것들은 올려야 하는데 못 올린다. 슬픔을 자책으로 바꿔서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 모르게 늪에 빠진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지금처럼 연륜, 경험치가 생겨서 구별이 되면 괜찮은데, 어릴 때는 뒤죽박죽이니까.."라며 힘들었던 때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사실 그 얘기(루머)를 제일 많이 들었던 게 나다. 수만 명이 그런 얘기를 하는 거 같으니까 '진짜 나 때문인가?' 이런 마음이 생겼다. 처음엔 다수가 압도적으로 문을 열고 들고 오니까 기세에 밀리더라"고 터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하지만 정선희는 이겨냈다. 그는 "지금은 누군가가 같은 문제로 괴로워 한다면 가서 말해주고 싶다. (잘잘못의) 경계와 선을 그으라고.."라며 아픔을 통해 상처를 극복한 힐러가 된 모습을 보여 뭉클함을 안겼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정해인도 '하영 증조부 논란'에 불똥…"인터뷰 진행 여부 논의 중"[공식입장]
2026-08-11
-
증조부 친일 논란에 '하영 지우기' 시작…방송·광고 줄줄이 비공개[이슈S]
2026-08-11
-
'친일파 후손' 궁지 몰린 하영, 사과 기회 스스로 버렸다…결국 인터뷰 취소 '악수'[이슈S]
2026-08-11
-
뉴진스 하니 비자정보 누가 넘겼나…경찰, 유출 의혹 수사 착수
2026-08-11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광복절 전날 인터뷰 취소…소속사 "취소 맞다"[공식]
2026-08-11
-
‘바디인사이트’ 재하, 임주리와 애틋한 모자 케미...당뇨 걱정에 건강 관리 총력
2026-08-11
추천 콘텐츠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정해인도 '하영 증조부 논란'에 불똥…"인터뷰 진행 여부 논의 중"[공식입장]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증조부 친일 논란에 '하영 지우기' 시작…방송·광고 줄줄이 비공개[이슈S]
2026-08-11
-
'친일파 후손' 궁지 몰린 하영, 사과 기회 스스로 버렸다…결국 인터뷰 취소 '악수'[이슈S]
2026-08-11
-
뉴진스 하니 비자정보 누가 넘겼나…경찰, 유출 의혹 수사 착수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