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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전' 손흥민父 굳은 얼굴…곽튜브 뒤 벌떡 일어선 손웅정 '포착'

작성일: 2026.06.26 09:3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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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곽튜브 유튜브 캡처
▲ 출처|곽튜브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님이 월드컵 남아공전에서 충격패를 당한 가운데 손흥민 부친 손웅정의 굳은 표정이 포착돼 화제다. 

25일 멕시코 몬터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대한민국 대표님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0대1 패배를 당했다. 충격적 패배에 홍명보호를 향한 여론이 들뜷고 있다. 

이 가운데 유튜버 곽튜브(곽준빈)은 몬터레이 현지에서 남아공전을 직관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경기 당일 '끔찍했던 남아공전의 생생한 현장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는데, 이 가운데 굳은 손웅정의 모습이 담겨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곽튜브는 한국팀의 전술 운용 및 경기력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크로스 정확도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더워서 그런 것 같다. 바꿔야 할 선수가 너무 많다"고 전반전 관전 소감을 밝혔다. 

이 가운데 곽튜브의 뒤로 관중석에 있는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의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벌떡 일어나 굳은 표정으로 경기장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에서 긴장감이 느껴진다. 

누리꾼들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너무 무서운 사진"이라며 해당 사진을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대한민국 대표님 주장인 손흥민은 선발에서 제외돼 전반 내내 벤치를 지켰다. 한국 축구팀 최고 스타이자 플레이메이커인 손흥민이 32강 진출 여부를 결정지을 중요한 경기에서 제외시킨 홍명보 감독의 전술 운용을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패배로 조별리그 1승2패 승점 3점을 기록하며 조 3위에 머문 한국은 경우의 수를 따져야 32강 티켓을 얻을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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