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공효진, 알고보니 연예계 절친 "같이 해외여행 갔다왔다. 정말 잘 맞아"
작성일: 2026.06.26 20:0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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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공효진과 신민아가 첫 만남을 떠올렸다.
26일 오후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과 신민아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첫 만남도 떠올렸다. 신민아는 "나는 15살, 언니는 19살에 처음 만났다. 그 때는 언니가 진짜 언니였다"라고 말했고, 공효진은 "민아가 최연소였다. 교복입고 맨날 조용히 앉아 있었다. 언니들이 말을 안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민아는 "나는 그 분위기가 괜찮았는데 기자 언니가 내 손을 잡고 언니들한테 데리고 가서 '민아한테 말 좀 해' 라고 하더라. 나는 그게 싫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후 '화산고'에서 만나서 친해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공효진과 신민아는 과거 2주 동안 프랑스 여행도 함께 갔었다고. 공효진은 "생각보다 네가 '언니 나 이거 안할래' 이런게 별로 없고 다 괜찮다고 하더라. 여행하면서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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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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