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꿈이었던 KSPO DOME입성, 아직도 안 믿겨"…벅찬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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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KSPO DOME 입성 소감을 밝혔다.
투어스는 28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6 투어스 투어 '24/7:포:유' 인 서울(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 2회 차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투어스는 데뷔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KSPO DOME에 입성했다. 가파른 상승세 속 K팝 꿈의 공연장으로 꼽히는 KSPO DOME을 정복한 멤버들은 이날 오프닝 무대 직후 벅찬 입성 소감을 밝혔다.
신유는 "1년 만에 다시 콘서트를 하게 돼서 너무 뜻깊다"라며 "이번 공연이 더 뜻깊은 이유가 있다. 저희가 체조(KSPO DOME)에 입성했다. 다 사이(투어스 공식 팬덤명)분들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지훈은 "어제도 안 믿겼는데 오늘 일어나서도 안 믿기더라.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는 긴장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사이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긴장이 풀리는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도훈은 "체조(KSPO DOME)가 꿈이었지 않나. 지금 이 공연장에 계신 분들 중에 제가 가장 설레는 상태라고 자부할 수 있다"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신유는 "오늘 공연이 사이분들에게 선물 같은 공연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이며 이어질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허벅지 근육 부상에도 불구하고 이날 퍼포먼스 대부분을 함께 소화하는 열정을 보여준 영재는 "오늘도 미칠 것 같다. 빨리 무대를 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라며 "오늘 사이분들의 에너지가 심상치 않다. 잘하면 여기 뚜껑이 날아갈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팬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워 분위기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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