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모디세이·82메이저, 글로벌 커넥트 수상 "초심 잃지 않겠다"[2026 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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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리센느, 모디세이, 82메이저가 '2026 SKA'에서 글로벌 커넥트상을 품에 안았다.
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SPOTV K-POP AWARDS'(이하 '2026 SKA')에서 리센느, 모디세이, 82메이저는 글로벌 커넥스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혔다.
리센느는 "저희가 이렇게 스포티비 K팝 어워즈에서 무대를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상까지 주셔서 더 감사하다. 앞으로도 글로벌하게 뻗어나가는 리센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디세이는 "오늘 이렇게 이 자리에 선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모두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팬들 덕분인 걸 알고 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초심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82메이저는 "글로벌 커넥트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밤낮없이 저희를 도와주시는 소속사 식구분들, 저희를 예쁘게 꾸며주시는 스태프 분들 감사드린다"며 "이상은 팬분들 것이고, 팬분들이 주는 것이다. 요즘 팬분들께 많은 사랑 받고 있는 걸 느끼는데, 앞으로도 많은 사랑 드릴 수 있는 82메이저가 되겠다"고 전했다.
리센느는 2024년 8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씬드롬'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이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지상파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했다. 이어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는 등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거제 야호' 밈으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고, 최근 '7월 라이징 가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대세 걸그룹으로서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모디세이는 데뷔 첫해부터 각종 시상식에서 연이어 트로피를 품에 안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KCON 재팬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82메이저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힙합 기반의 음악적 색깔을 앞세워 국내외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5번째 미니앨범 '필름(FEELM)'을 통해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타이틀 곡 '사인(Sign)'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 82메이저는 오는 9월 1일 새로운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2026 SKA'는 대한민국 공인 음악 차트인 써클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 평가와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팬 투표를 결합한 글로벌 K팝 시상식이다.
'2026 SKA'는 스포티비(SPOTV)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빅크(BIGC)가 공동 운영한다. TV 채널 스포티비2(SPOTV2)와 스포티비 플러스(SPOTV PLUS)를 통해 생중계되며, 온라인에서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모이는' 다음(Daum)을 통해 오후 3시 레드카펫 행사부터 본 시상식까지 국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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