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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하이킥'으로 번 돈, 위약금으로 다 날려" 이중계약 사기 고백('지니이즈백')

작성일: 2026.07.07 10:33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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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진희. ⓒ스포티비뉴스DB
▲ 백진희.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백진희가 과거 이중계약 사기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

백진희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뼈아픈 과거 고백. 힘들어도 주변에 징징대지 못하고 버텨내야 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PD가 "데뷔 초에 이중(계약) 사기 당하셨을 때 엄청 속상했을 거 같다"고 운을 떼자 "그때가 '하이킥'을 막 시작할 때였다. 중간에 있던 매니저가 (이미) 회사 계약이 돼 있는 상태에서 다른 회사 계약이 끝났다고 이야기를 해줬다. 알고 보니까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 백진희. 출처| '지니이즈백' 유튜브
▲ 백진희. 출처| '지니이즈백' 유튜브

이어 "그러면서 이중계약이 되니까 내용증명이 날라오기 시작했고, 저는 이제 막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하이킥' 하면서 번 돈을 위약금으로 물어줬다"며 "인생 공부였다. 사람을 너무 믿으면 안 된다는 것도 알았다"고 회상했다.

한편 1990년생인 백진희는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반두비', '페스티발',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기황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지성과 호흡을 맞췄으며,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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