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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또 친환경 특허 냈다…"자원순환 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

작성일: 2026.07.13 16:5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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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민 ⓒ곽혜미 기자
▲ 장동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장동민이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또 하나의 특허를 취득했다. 

13일 장동민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푸른하늘, 남양매직과 동원F&B는 "'페트병 식품용 주입구와 생수용 스크류 주입구 경량화 기술'인 에코링 용기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페트병 뚜껑을 열면 라벨지가 자동으로 떨어지는 방식의 친환경 솔루션을 개발해 특허까지 냈던 그는 이번에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밀봉 품질을 향상한 '에코링' 특허를 획득했다.

기존 페트병의 밀봉 성능을 향상하고 용기 강도를 유지하면서 주입구 구조를 최적화한 에코링은 개당 제작 과정에서 용기강도를 유지하면서 플라스틱 1.0~2.5g 절감 및 이로 인한 원가 절감, 국제 표준규격 PCO 1810 규격과 동일해 생산설비 변경 없이 적용 가능, 용기 강도 및 밀봉 성능 강화, 동일한 원료로 약 10% 생산 효율 개선, 소비자가 육안으로 에코링 구조를 식별할 수 있는 등 친환경 제품에 대한 인지도 향상 등의 강점이 있다.

장동민은 "친환경 스타트업 푸른하늘과 용기 생산 전문기업 남양매직, 그리고 동원F&B 포장개발파트가 공동개발한 기술로, 페트병 패키징의 경량화와 친환경화를 목표로 기존 생산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도 경제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기존 설비를 유지하면서도 플라스틱은 더 적게 쓰고, 환경 가치는 더 키우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장동민이 개발한 에코링은 실용화 단계에 돌입했다. 이들은 지난 2월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동원F&B와 친환경 용기 도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용기 사용을 확대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동민은 "이미 동원참치액, 올리브유, 카놀라유 고급유 등을 담는 용기에 적용해 현재 판매가 진행되고 있고 몽고간장은 일부 적용 끝나 다음 달 전 품목 확대 출시 예정이고, 소주 주류업계, 생수 페트병 등에서 적용 테스트 예정"이라며 "환경 보호와 원가 절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친환경 솔루션을 통해 자원순환 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장동민은 2023년 푸른하늘을 설립했다. 푸른하늘은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자원 순환을 목표로 설립된 친환경 스타트업이다. 이들은 앞서 'PET 원터치 제거식 용기 포장지' 기술 특허를 2021년 출원했고, 2022년 정식 등록을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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