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고집' 김대명 "5수 해서 성균관대 입학…세상과 타협했다"('요정재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대명이 대학 입시에서 5수를 하고 세상과 타협했다고 말했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의 '둘다 맛 좋아하고 멋 좋아하고, 이러다 대만도 같이 갈래..?' 편 영상에는 김대명이 출연했다.
이날 김대명은 "대학에 떨어지다가 5수까지 했다"라며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갔다"라고 말했다.
김대명은 "다들 가고 싶어하는 학교인 한예종, 중앙대, 동국대 등등에 도전을 했는데 떨어졌다. 4수 때에는 서울예대랑 한예종만 봤다. 서울예대 교수님이 시험 보고 '내가 너를 떨어뜨려야 할지 붙여야 할지 모르겠다' 라고 하시더라. 나는 붙은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합격자 발표가 났는데 예비 1번이더라. 보통 3~4번은 빠지니까 다들 합격이라고 봤다. 축하 받을 거 다 받았는데 그 해에 여자는 6번까지 빠졌는데 남자가 한 명도 안 빠졌다. 그렇게 5수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대명은 "정말 그냥 멍했다. 집이 유복한 것도 아니었고 제가 다 알바해서 다니고 그랬는데 갑자기 생각을 해보니까 연기를 안 하면 뭘 해야 좋을까 했을 때 생각이 안나더라"라며 "5수할 때 '왜 자꾸 떨어지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너무 고집이 세더라. 입시 연기는 그 형태가 있는데 나는 그 연기가 너무 하기 싫었다. 입시 연기를 정말 말하듯이 연기를 했다. 5수 때가 되니까 세상과 타협을 하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정재형은 "개성이 강한 애들이 오히려 떨어지긴 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황정민은 엄벌 탄원"…검찰, '스토킹 혐의' A씨에 벌금 1000만원 구형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
'하영 증조부 논란' 결국 정해인에 불똥…"인터뷰 취소"[공식]
2026-08-11
추천 콘텐츠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