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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최대훈, 학폭 子 응징했는데…"촬영 내내 아빠처럼, 사랑해요" 반전

작성일: 2026.07.27 19: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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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양준석 인스타그램
▲ 출처|양준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부장' 속 최대한 아들 양준석이 아빠로 호흡을 맞췄던 선배 최대훈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양준석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 다음날인 26일 자신의 SNS에 '김부장'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부장'에서 최대훈이 맡은 성한수의 아들 성태훈을 연기한 양준석은 "처음으로 액션 연기를 하게 되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촬영 내내 아빠처럼 챙겨주시고 세심하게 이끌어주시면서 아낌없이 조언해주신 우리 아부지! 최대훈 배우님 덕분에 매순간 배우며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이 장면에서는 조금 더 감정을 담아서.‘ 틈틈이 해주신 한 마디가 한 마디가 제게 그 무엇보다 큰 가르침이었고, 자신감을 가지고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늘 먼저 다가와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시고, 후배가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이끌어주신 따뜻한 마음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성한수 아들 성태훈이 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빠 사랑해요!"라고 최대훈을 향해 인사를 남겼다.

▲ 출처|양준석 인스타그램
▲ 출처|양준석 인스타그램

양준석은 또 "소지섭 배우님, 윤경호 배우님과 같은 장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며 "좋은 작품을 위해 애써주신 이승영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부족한 저와 태훈이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작품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 소중한 경험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양준석은 25일 막을 내린 '김부장'에서 성한수의 아들 태훈 역으로 등장, 8회와 10회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종영 한 주를 남긴 8회에서는 학교 폭력으로 문제를 일으킨 아들을 성한수가 태권도로 '참교육'하는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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