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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 이혼 발표했는데…영철은 "내 색시" 투샷 그대로[이슈S]

작성일: 2026.07.31 18:1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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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기 영자(왼쪽)와 영철. 출처| 28기 영철 인스타그램
▲ 28기 영자(왼쪽)와 영철. 출처| 28기 영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영철의 SNS에 사진이 그대로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영자는 31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먼저 그는 "최근 저의 상황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걱정 어린 문의와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한 분 한 분 직접 말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연예인이나 공인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일에 대해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이 맞는지 오랫동안 고민했다. 다만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현재의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 조심스럽게 글을 남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 아울러 관계 종료에 따른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 역시 모두 마친 상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헤어짐의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한다. 앞으로는 지난 일보다 현재와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28기 영자(왼쪽)와 영철. 출처| 28기 영철 인스타그램
▲ 28기 영자(왼쪽)와 영철. 출처| 28기 영철 인스타그램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시선은 이들의 SNS로 쏠렸다. 이혼 발표에 앞서 영철의 사진을 모두 삭제하고 언팔까지 마친 영자와 달리, 영철의 SNS는 달라진 것이 없는 모습이다. 영자를 "내 색시"라고 부르며 쓴 각종 게시물, 영자와 함께 찍은 사진 등을 남겨둔 채 팔로도 유지하고 있어 의문을 남겼다.

일각에서는 '영철이 영자를 깔끔하게 정리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영철도 입장을 낼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영자와 영철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 방송 당시 서로를 최종 선택한 데 이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 1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으나, 단기간에 이혼이라는 결말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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