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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측, 일반 팬에 불똥 튀자 "스토커 아냐, 무고한 피해자 없게"[전문]

작성일: 2026.07.31 17:3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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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 ⓒ곽혜미 기자
▲ 황정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황정민 측이 무고한 팬을 향한 억측에 직접 나섰다.

31일 소속사 샘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황정민과 무관한 일반 팬분을 향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추측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관련 사항은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확인되지 않은 대상을 향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된다"며 "현재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분은 황정민 씨의 순수한 팬일 뿐 일각에서 제기되는 스토커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당사는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며,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누리꾼 A씨는 황정민과 나눴다고 주장하는 문자 내역, 통화 녹취 등을 공개하며 SNS를 통해 사생활 폭로에 나섰다. 그러나 황정민 측은 A씨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선을 그으며 A씨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법원이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후에도 A씨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어 양측의 진흙탕 싸움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은 샘컴퍼니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샘컴퍼니입니다.

최근 배우 황정민과 무관한 일반 팬분을 향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추측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관련 사항은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확인되지 않은 대상을 향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됩니다.

특히 현재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분은 배우 황정민 씨의 순수한 팬일 뿐 일각에서 제기되는 스토커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사실 확인 없는 비난과 추측성 댓글 작성을 즉시 멈춰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며,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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