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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자식농사 겹경사…탁수 데뷔하니 준수도 예능 진출

작성일: 2026.08.07 16:14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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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수(왼쪽)와 이탁수 형제. 출처| 이준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가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에 나선다.

이준수는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준수가 디즈니+ 예능 '술래게임'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담겨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정체를 숨긴 술래를 피해 추격전을 벌이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이준수는 전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을 비롯해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박지민, 양다일, 육준서 등 총 12명과 경쟁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종혁의 두 아들은 모두 연예계로 진출하게 됐다. 앞서 이종혁의 첫째 아들 이탁수는 지난달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로 본격 배우의 길을 걷게 됐으며, 지난 1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2007년생인 이준수는 2014년 MBC 예능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에 입학했으며, 현재 구독자 약 21만 명의 유튜브 채널 '10준수'를 운영하고 있다.

▲ '술래게임' 포스터. 출처| 이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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