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들국화 조덕환, 십이지장암으로 별세

작성일: 2016.11.14 15:41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고인의 영정사진. 제공|C9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록밴드 들국화의 기타리스트 조덕환이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4일 새벽 4시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암 투병 중 끝내 숨을 거두었다. 향년 64세. 고인은 3개월 전 십이지장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고 조덕환은 국내 음악계에서 록을 자리잡게 만든 주역이다. 연주 뿐 아니라 작곡에도 매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1985년 전인권 등과 함께 만든 들국화 1집 앨범은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암 진단 전까지만 해도 고인은 솔로 2집 준비를 해온 터라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빈소 서울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 10호실에 차려졌고 발인은 16일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