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샛별 스즈키 세이야, 베스트나인 '최다 득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유니폼 판매량에서 선배 구로다 히로키, 아라이 다카히로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주전으로 뛰면서 팀 내 홈런 1위에 올랐다. 정규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대표 팀에 뽑혀 평가전에서 결정적인 만루 홈런을 터트리기도 했다. 그가 2경기 연속 끝내기 홈런을 터트리자 오가타 고이치 감독은 "신이 내려왔다"고 했는데, 이 말은 계속 회자되며 '올해의 유행어'로 꼽혔다.
25일에는 센트럴리그 베스트 나인에 뽑혔다. 데뷔 후 첫 베스트 나인 선정인데 최다 득표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양 리그 합계 최다 득표자는 스즈키로 266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오타니 쇼헤이(닛폰햄)가 투수와 지명타자에 동시 선정되는 진기록을 남겼지만 규정 타석과 규정 이닝에 들지 못해 득표 수는 적었다. 퍼시픽리그 최다 득표자는 홈런왕 3루수 브랜든 레어드(238표)였다.
스즈키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대단한 상이라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타율 0.335, 29홈런 95타점을 기록한 그는 "상상 이상으로 좋은 성적을 냈다. 내년은 또 새로운 나를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